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산업안전보건공단과 남양주소방서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해 8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재해 사례 분석 및 맞춤형 예방대책 △심폐소생술(CPR) 및 생활 속 응급처치법 △산재 발생 시 처리 절차 등으로, 심폐소생술 실습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자 가운데 중장년층과 노년층 비중이 높은 점을 고려해 야외 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한랭‧온열질환 예방수칙과 개인 건강관리 방법을 중점 안내했다. 아울러 상호 존중하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성희롱 예방 영상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이어 “2026 남양주 안전원년의 해를 맞아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시에서도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양주시는 올해 청년, 저소득층, 장기실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창출을 위해 상‧하반기 총 127개 사업에서 482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채용 관련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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