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브랜드 광고캠페인은 ‘쇼핑을 페스티벌처럼 즐긴다’는 콘셉트로 지난해 9월부터 5개월간 진행됐다. 매월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G락페(G마켓 질러락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빅스마일데이’, ‘설 빅세일’ 등 G마켓의 대표 프로모션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르별 유명 가수를 대거 기용해 대표곡 가사에 쇼핑 카테고리를 언어유희로 결합한 콘텐츠는 소비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새로운 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광고 모델로는 김경호·박완규·체리필터를 시작으로 설운도·김종서·환희·민경훈·에일리·자우림·H.O.T. 등 총 10팀이 참여했다.
캠페인은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5개월간(25년 9월~26년 1월) 총 36편의 시리즈형 광고를 제작했으며,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2억1000만 회를 기록했다.
‘올해의 광고상’은 한국광고학회가 주관하는 광고 시상식으로, 광고 전략과 창의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캠페인을 선정한다.
G마켓은 올 상반기 내 G락페 광고 캠페인에 이은 새로운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광고 캠페인이 국내외에서 의미 있는 평가를 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형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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