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민ㆍ관ㆍ공이 함께 광주ㆍ호남 지역에서 미래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해,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코자 마련됐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 30억원, 기술보증기금 10억원 등 총 40억원을 출연하여 ▲ABCDEF(AI, BIO, Contents, Defense, Energy, Factory) 6대 첨단전략산업 ▲수출기업 및 해외진출기업 ▲고용창출기업 ▲지역기반산업 영위기업 등을 대상으로 총 1,556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하고, 0.6%의 보증료를 2년간 지원키로 했다.
또한,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은 보증비율 우대(85%→100%, 3년) 및 보증료 감면(0.3%p↓, 3년) 혜택을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는 광주 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경감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운전자금에 대해 2.0%의 이차보전을 제공하고, 광주상공회의소는 회원사 및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들의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이밖에도 ▲부산ㆍ영남권 거점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공급 ▲대전ㆍ세종ㆍ충청권 미래전략산업 육성 ▲제주 이전‧유치 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 등 5극 3특 중심의 국가균형성장 촉진을 위해 실질적이고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에픽 신승윤 CP / kiss.sf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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