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예방 중심의 마음건강 지원을 통해 영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고, 영유아·보호자·교사를 아우르는 다층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8개 교육지원청과 28개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총 36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기반의 촘촘한 지원망을 운영한다. 특히 지원 대상은 전년도 2만42명에서 올해 3만 명으로 확대돼 약 50% 증가한 규모다.
주요 내용은 ▲영유아 정서·심리 발달 검사 ▲도움이 필요한 유아 대상 추가 검사 및 맞춤형 치료 ▲보호자 상담 및 양육지도 ▲교사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함께 다층적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영유아기는 평생 성장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지원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영유아가 건강한 마음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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