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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비상경제 대응 TF 가동…"중동발 불확실성 선제 대응"

기업지원·물가안정·에너지 수급 등 종합 대응 추진

이정훈 CP

2026-04-04 19:57:42

의왕시청 전경

의왕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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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정훈 CP]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변동, 물류 불안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비상경제대응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종합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해당 TF는 의왕부시장을 단장으로 ▲기업지원반 ▲물가관리반 ▲에너지안정화반 ▲교통물류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됐으며, 산업·민생·공공사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피해 확산 방지와 불편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집중할 방침이다.

우선, 중동 사태로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애로사항 접수와 상담을 진행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과 지방세 부담 완화 등을 통해 경영 안정 지원에 나선다.
민생 안정 분야에서는 주요 품목 및 개인서비스 요금 동향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관내 주유소의 판매가격과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에 대비해 재고와 판매 현황을 관리하고, 필요 시 구매 수량 조정과 시민 안내를 통해 사재기를 방지하는 등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운수업체 경영 안정을 위해 마을버스 재정지원금을 선지급하고, 대중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한 버스 노선 확대도 추진한다.

아울러 공공사업 분야에서는 대체 자재와 공법 검토, 주요 공정 관리, 사업 우선순위 조정 등을 통해 사업 차질을 최소화하고 재난·민생 관련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중동전쟁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이 지역경제와 시민 생활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체계를 가동했다”며 “기업 경영 안정과 시민 불편 최소화, 민생 안정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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