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에는 한난 주요 임직원과 노동조합이 참석했으며, 하 사장은 ‘실용·상생·안전·소통’을 4대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
하 사장은 “공기업의 지위가 열에너지 시장에서 한난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것이라는 환상을 깨야 한다”며 “AX(인공지능 전환)와 DX(디지털 전환)를 통해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조직의 틀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ESG 경영 고도화를 통한 상생경영, 비용을 아끼지 않는 안전경영, 세대 간 조화를 위한 소통경영을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어 하 사장은 한난 화성지사의 전극보일러 실증사업 현장을 찾아 에너지 전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청정열 확대와 탈탄소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난의 역할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하 사장은 “중동 분쟁으로 에너지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열공급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경영으로 실행력 있는 해법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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