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국내 지도자 연수’는 은퇴(예정) 체육인이 8개월 동안 학교 및 직장 운동부, 스포츠클럽 등에서 지도자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수 출신 체육인에게 실무 중심의 지도자 연수 기회 제공으로 안정적인 진로 전환을 돕는 데 초점을 맞춘 사업이다.
‘인턴십’은 6개월 동안 공공 스포츠 기관 및 스포츠 기업, 비 스포츠 기업에서의 근무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인턴십 종료 후 정규직 전환 시 2개월간의 추가 지원을 통해 실질적 고용 연계를 지원한다. 두 사업 모두 각 6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급여는 2026년 최저 임금 이상이나 참여기관별로 다르다.
특히, 올해 ‘인턴십’에서는 인턴 희망자와 참여기관 간 만남의 장인 ‘매칭데이’를 새롭게 선보인다. 인턴 희망자에게 참여기관의 직무 이해도를 높여줘 실질적 취업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행사는 오는 17일(금) 개최되며, 기업별 상담 부스를 통한 1:1 컨설팅, 모의 면접, 진로코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아울러, 선수 출신 체육인의 진로 전환 사례 특강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구글 폼을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한편, 체육공단은 체육인의 국제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지도자 연수’의 참여자를 오는 21일(화)부터 5월 12일(화)까지 모집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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