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의 헌혈 버스를 지원받아 진행된다. 하림은 임직원들의 참여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익산 본사를 비롯해 정읍공장, 사육본부 등 총 3곳에 헌혈 버스를 동시 배치했다.
하림은 사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참여 촉진 방안도 운영한다. 헌혈에 참여하는 임직원에게는 사내 '사회공헌 마일리지' 제도를 연계해 헌혈 참여와 헌혈증 기부 마일리지를 지급하며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렇게 모인 헌혈증서는 백혈병 환아 등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기증될 예정이다.
하림의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다.
하림 김은종 지속경영팀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국가적 위기 상황 속에서 이웃사랑 실천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상생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하림은 이번 헌혈 캠페인 외에도 글로벌 학생 과학캠프 사업비 후원, 새만금환경생태단지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 초등 장학생 도서 지원 및 하림피오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지역사회 맞춤형 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ESG 경영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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