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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식생활교육 예산 3배 확대. 취약계층 식습관 개선에 초점

경기도, 식생활교육 예산 전년 대비 3배 확대

이정훈 CP

2026-04-14 23:29:10

식생활 교육 포스터

식생활 교육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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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경기도가 도민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게 돕는 식생활교육 예산을 기존 3억 6천만 원에서 올해 10억 7천만 원으로 전년 대비 3배 확대했다.

도는 1인 가구가 증가 하면서 간편식 식생활 환경 변화로 취약계층 영양 불균형 문제가 지속되고 있어 식생활교육 예산을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식생활교육 예산 확대됨에 따라 실제 취약계층의 식습관이 개선될 수 있도록 식생활 교육 정책을 전환했다.

경기도는 올해 농식품바우처 수급자를 상대로 집합형 교육과 방문형 맞춤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농식품바우처는 저소득 가구의 건강한 식사 지원을 위해 정부가 신선 농축산물 구매비를 카드로 주는 제도로 소득과 가구 구성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소득기준은 중위소득 32% 이하 수준의 저소득 가구이며 가구 구성 기준은 임산부·영유아·만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 가구, 청년(만 34세 이하)이 있는 가구가 포함된다.

경기도는 찾아가는 교육과 방문 상담을 병행해 저소득층, 고령자 등 취약계층의 행동을 변화 시키는 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청년과 1인가구는 조리 실습과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중장년은 가족 중심 식문화 교육을, 고령자는 건강 식단 중심 교육을 지원받는다.

도는 식생활교육 강화가 취약계층 식생활 안전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탄소중립 식생활 확산까지 복합적인 정책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이번 사업은 교육 확대가 아니라 도민의 실제 식생활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둔 정책 전환”이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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