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역 앞(평택1로 16, 2층)에 있는 센터는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하나로 구축되었으며,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생활 실험실(리빙 랩) 지원,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새싹 기업(스타트업) 육성, 스마트시티 정책 홍보 및 체험 시설을 두루 갖춘 스마트시티 종합 지원시설이다.
센터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이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정책을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4월에는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경제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평택시민은 무료로 제공되며,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10명 내외의 소수 정예로 운영한다.
시민 편의를 위해 센터 내 회의실을 무료로 대여하는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도 제공하며, 지역 내 유망 기업의 지원 공간도 본격 가동된다.
평택시 소재 창업 10년 이내의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최종 3개 사를 선정하고 4월 중 입주를 마무리하고.선정된 기업에는 개별 사무실과 공용 회의실, 사무기기 등이 최대 3년간 무료로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8월까지 이어지는 시범운영 동안 시설과 시스템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운영 최적화를 꾀하여 9월 정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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