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지난 27일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HR그룹 임정후 전무이사(왼쪽에서 두 번째)가 김포평화나비 봉사단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중식 배식 봉사 활동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HR그룹㈜ 미디어팀
이미지 확대보기현장에는 봉사단원으로 활동 중인 HR그룹 신호룡 대표이사의 뜻을 이어받아 임정후 전무이사가 참석해 직접 배식에 참여하며 지역 사회와 호흡했다.
신호룡 대표는 "(사)김포평화나비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올바른 역사 교육과 더불어 지역 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역사의 아픔을 잊지 않는 활동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실천적 봉사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HR그룹은 쿠팡CLS 위탁배송 부문 최대 규모의 벤더사로, 쿠팡 택배(퀵플렉스) 사업을 주축으로 성장해 온 기업이다. 최근에는 HR리테일, HR엔터테인먼트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물류를 넘어선 종합 그룹사로 도약하고 있다.
사단법인 김포평화나비는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을 옹호하는 '기억의 꽃밭 조성' 및 '평화의 소녀상 기림제' 등 추모 사업을 전개하는 지역 대표 시민단체다.
단체는 매년 8월 14일 기림의 날 행사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실상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역사적 진실을 보존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또한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과 인권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캠프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HR그룹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비즈니스 성과와 더불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추구하는 ESG 경영 행보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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