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관리원은 국가정보원이 주관한 ‘2026년 공공기관 사이버보안 실태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관리적·기술적 보안 체계와 사이버 위기 대응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관리원은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국가 에너지 인프라를 보호하는 보안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관리원은 그동안 보안 전담 인력을 전략적으로 배치하고, 실시간 정보 분석을 강화하는 등 외부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최춘식 이사장은 “2년 연속 최상위 등급 달성은 에너지 정보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보안 체계를 고도화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석유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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