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이하 한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제도로, 한난은 지난해 ‘우수’ 등급에 이어 1년 만에 한 단계 도약하며 상생협력 선도 공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한난은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중소기업의 의견을 지원사업에 반영해 실효성을 높이고, 기술 혁신과 매출·판로 지원, 공정거래 환경 조성 등 ‘함께 성장하는 집단에너지 생태계’ 구축에 힘써왔다.
지난해 9월 출범한 ‘상생 파트너십 협의회’를 통해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동 연구개발(R&D) 방향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AX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해 중소기업의 기술 격차 해소와 산업 변화 대응을 지원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 같은 공로로 한난은 2025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단체 분야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동근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지속적인 상생 모델 발굴과 혁신 노력이 기관 최초 ‘최우수’ 등급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협력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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