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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세스컨설팅, ‘2026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 발표

이성수 CP

2026-05-06 17:45:34

사진제공=맥세스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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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성수 CP] 맥세스컨설팅과 (사)외식프랜차이즈진흥원, 창업미디어그룹이 2026년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 선정 결과 및 평가지표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선정된 300개 브랜드 중 153개가 신규 진입하며 약 51%의 교체율을 기록했다.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은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데이터를 바탕으로 생산성, 성장성, 안정성, 수익성 등 6개 핵심 지표를 종합 분석해 선정한다. 단순히 가맹점 수나 매출 규모에 치중하지 않고, 본부와 가맹점의 상생 구조 및 운영 안정성을 정밀하게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업종별 분석에서는 외식업의 변동성이 두드러졌다. 외식 부문은 신규 진입 109개, 기존 유지 91개로 절반 이상의 브랜드가 순위권에서 바뀌었다. 반면 서비스업(신규 23개)과 도소매업(신규 21개)은 상대적으로 낮은 변동폭을 보였으나, 전 업종에 걸쳐 브랜드 간 순환 구조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높은 교체율의 핵심 원인으로는 프랜차이즈 본부의 ‘직영점 운영을 통한 시스템 검증 여부’가 지목됐다. 맥세스컨설팅이 발간한 ‘2026 프랜차이즈 산업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전체 브랜드의 58.6%가 직영점 없이 가맹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데이터 분석 결과, 직영점을 보유한 브랜드의 가맹점 평균 매출액은 약 3억 5,100만 원으로 미보유 브랜드(3억 3,800만 원)보다 높았다. 특히 폐점률에서 직영점 보유 브랜드는 18.0%를 기록한 반면, 미보유 브랜드는 27.4%에 달해 사업 안정성 측면에서 뚜렷한 격차를 보였다. 개점률 또한 직영점 보유 브랜드가 35.8%로 미보유 브랜드(27.0%)를 앞섰다.

업계 전문가들은 단순 점포 확장 위주의 전략보다 표준화된 시스템 구축과 수익 구조의 내실화가 브랜드의 생존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분석하고 있다. 본부의 운영 역량이 뒷받침되지 않은 확장은 지속 가능성이 현저히 낮다는 지적이다.

이에 맥세스컨설팅은 본부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프랜차이즈 실무 전문가 과정’과 ‘본부구축 성공 CEO 과정’을 운영 중이다. 해당 과정은 가맹사업법 실무부터 표준 시스템 설계까지 프랜차이즈 본부 경영에 필수적인 전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는 “프랜차이즈는 경험이 아닌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사업”이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준비 과정을 거친 본부만이 지속 가능한 사업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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