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부동산관리 서비스 기업 에스앤아이 코퍼레이션은 지난 4월 22일부터 전국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정기 및 특별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국 센터장 및 관리감독자 지정 인원 242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집합교육 8시간과 온라인 교육 8시간을 포함한 총 16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집합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9차수로 진행되며, 온라인 교육은 6월과 12월에 병행된다.
에스앤아이는 최근 FM(Facility Management) 현장에서 건물 구조 대형화와 복잡화, 고령 근로자 증가, 다수 협력업체 혼재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 요인이 다양해지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유지보수 중심의 비정형 작업 비중이 높은 만큼 현장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중요해졌다고 설명했다.
교육 과정은 안전보건 조직과 교육 전담조직이 직접 설계했다. 내부 실무진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과 실제 안전관리 사례를 반영했으며, 커리큘럼 품질 관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집합교육은 서울 TL센터를 비롯해 대전, 부산 등 주요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실시된다. TL센터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증 민간기관 1호 안전체험교육장으로, 현장형 안전체험 교육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종호 에스앤아이 최고안전책임자(CSO)는 “FM 현장은 다양한 작업 환경과 협력업체가 공존하는 복합 공간인 만큼 현장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실전형 교육을 강화해 관리감독자가 주도적으로 안전문화를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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