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인증 녹색제품, 로켓배송으로 만난다
쿠팡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업하여 ‘정부 인증 녹색제품 연중 기획전’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에너지 자원 절약과 오염물질 배출 최소화를 검증받은 제품들을 엄선했다. 특히 기획전에 포함된 모든 녹색제품은 쿠팡의 핵심 서비스인 로켓배송을 통해 제공되어, 소비자들은 친환경 제품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주방세제부터 사무용품까지… 생활 전반 아우르는 라인업
‘쿠팡 착한상점’ 내에 별도로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카테고리를 포함한다. 친환경 성분을 적용한 주방 및 생활세제는 물론, 물 사용량을 줄여주는 절수형 샤워기, 에너지 효율이 높은 음식물처리기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생수, 음료 등 식품류와 화장지, 위생용품, 건강기능식품, 사무용품, 심지어 보드게임과 퍼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녹색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친환경 소비의 일상화를 돕는다.
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이어온 쿠팡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긴밀한 협력이 결실을 본 사례다. 양측은 지난해 녹색제품의 온라인 보급 및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해왔다. 실제로 쿠팡은 과거 ‘에너지 절약 장보기’ 기획전과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 참여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에서는 단일 유통 채널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온라인 환급 규모의 약 20%를 차지하는 등 친환경 가전 보급에도 앞장섰다.
친환경 가치 소비의 새로운 기준 제시
환경 전문가들은 이번 기획전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가치 소비 트렌드와 결합해 상당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미닝아웃(Meaning Out)' 트렌드는 기업의 환경적 책임을 구매 결정의 핵심 요소로 삼는 경향이 뚜렷하다. 쿠팡은 앞으로도 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친환경 유통 생태계를 확장하고, 소비자가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아도 일상적인 쇼핑 과정에서 지속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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