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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녹색 소비의 시작, 쿠팡서 정부 인증 친환경 제품 한눈에 본다

쿠팡-환경산업기술원 맞손, ‘정부 인증 녹색제품’ 연중 기획전 개최

이성수 CP

2026-05-11 11:59:30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쿠팡이 기후 위기 시대에 발맞춰 정부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의 대중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단순히 상품을 진열하는 수준을 넘어, 민관 협력을 통해 소비자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정부 인증 녹색제품, 로켓배송으로 만난다
쿠팡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업하여 ‘정부 인증 녹색제품 연중 기획전’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생산부터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에너지 자원 절약과 오염물질 배출 최소화를 검증받은 제품들을 엄선했다. 특히 기획전에 포함된 모든 녹색제품은 쿠팡의 핵심 서비스인 로켓배송을 통해 제공되어, 소비자들은 친환경 제품을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주방세제부터 사무용품까지… 생활 전반 아우르는 라인업
‘쿠팡 착한상점’ 내에 별도로 마련된 이번 기획전은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카테고리를 포함한다. 친환경 성분을 적용한 주방 및 생활세제는 물론, 물 사용량을 줄여주는 절수형 샤워기, 에너지 효율이 높은 음식물처리기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생수, 음료 등 식품류와 화장지, 위생용품, 건강기능식품, 사무용품, 심지어 보드게임과 퍼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녹색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친환경 소비의 일상화를 돕는다.
민관 협력의 결실,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 확산
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이어온 쿠팡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긴밀한 협력이 결실을 본 사례다. 양측은 지난해 녹색제품의 온라인 보급 및 유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해왔다. 실제로 쿠팡은 과거 ‘에너지 절약 장보기’ 기획전과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 참여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으뜸효율가전 환급사업에서는 단일 유통 채널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온라인 환급 규모의 약 20%를 차지하는 등 친환경 가전 보급에도 앞장섰다.

친환경 가치 소비의 새로운 기준 제시
환경 전문가들은 이번 기획전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가치 소비 트렌드와 결합해 상당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미닝아웃(Meaning Out)' 트렌드는 기업의 환경적 책임을 구매 결정의 핵심 요소로 삼는 경향이 뚜렷하다. 쿠팡은 앞으로도 정부 및 공공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 친환경 유통 생태계를 확장하고, 소비자가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아도 일상적인 쇼핑 과정에서 지속가능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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