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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서울대, ‘28년 신뢰’ 이어간다…장기 동반성장 '맞손'

대학 운영 지원 및 구성원 금융 편의 제고 등 협력 범위 전방위 확대

성기환 CP

2026-05-12 09:25:35

지난 11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진행된 ‘서울대학교-신한은행 상호공동발전 협약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과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지난 11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진행된 ‘서울대학교-신한은행 상호공동발전 협약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오른쪽)과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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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성기환 CP]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1일 서울 관악구 소재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와 장기적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1998년부터 쌓아온 신뢰…‘금융 파트너십’ 강화

이날 협약식에는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과 서울대학교 유홍림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998년부터 이어져 온 두 기관의 두터운 신뢰 관계를 재확인하고, 급변하는 교육·금융 환경에 대응해 더욱 안정적인 금융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교육, 연구, 행정 등 대학 운영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서울대의 주요 금융 파트너로서 대학 운영에 필수적인 금융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한편, 디지털 금융 기술을 접목해 고도화된 행정 지원 시스템 구축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교직원·학생 맞춤형 금융 혜택 확대…“상생 모델 구축할 것”

대학 구성원들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도 강화된다. 신한은행은 서울대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용 금융 상품 지원과 더불어 캠퍼스 라이프에 최적화된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은 “서울대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신뢰를 보여준 신한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교육과 연구, 사회적 책무를 아우르는 혁신을 가속화해 세계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대한민국 최고 지성의 전당인 서울대학교의 교육과 연구를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로서 더욱 편리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두 기관이 함께 성장하며 선순환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글로벌에픽 성기환 CP / keehwan.s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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