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쌀의 건강한 가치, '케어포유'로 확장
가루쌀은 전분 입자가 느슨하게 배열되어 있어 건식 제분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글루텐이 없어 소화가 편하고 바삭한 식감을 구현하는 데 탁월한 장점을 지닌다. 이러한 특성에 주목한 사조푸디스트는 지난해 가루쌀 튀김가루, 부침가루, 순살 돈까스 3종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킨 바 있다. 올해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자체 케어푸드 브랜드인 '케어포유'를 통해 전략작물을 접목한 제품 라인업을 대폭 확대하며 시장 영향력을 넓혀갈 계획이다. 특히 가루쌀의 영양적 이점을 살린 신제품들은 병원이나 요양시설 등 정교한 영양 관리가 필요한 급식 시장은 물론, 일반 건강식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 B2C 채널까지 동시에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혁신 제품 라인업으로 B2B·B2C 시장 동시 공략
사조푸디스트는 오는 7월 흡유율을 낮춰 바삭함을 극대화한 '라이스 크런치 치킨'을 필두로, 9월에는 구수한 풍미와 든든한 포만감을 제공하는 '식사대용 쉐이크 2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들은 단순한 가공식품을 넘어 급식 및 외식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토탈 푸드 솔루션으로 개발되었으며, 사조그룹 계열사 간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원료 수급부터 생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지속 가능한 ESG 가치를 담아냈다. 최근 식품 업계가 전략작물을 활용해 간편식과 헬스케어형 식품 등 소비 시장을 다변화하는 추세 속에서, 사조푸디스트는 독보적인 기획력과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루쌀 기반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사조푸디스트는 국내 가루쌀 자급률 향상과 함께 탄소 배출 감소를 통한 친환경 농업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사조푸디스트의 물류 네트워크는 신제품의 신선도와 품질을 유지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며, 이는 전국 단위의 대형 급식소와 외식 프랜차이즈에 가루쌀 제품을 원활하게 공급하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향후 가루쌀을 원료로 한 기능성 간식류까지 개발 범위를 넓혀가며 국내 가루쌀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조그룹이 보유한 식품 가공 인프라와 사조푸디스트의 폭넓은 유통망이 결합된 이번 행보는,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국내 식자재 시장의 건강한 변화를 이끄는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평가받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