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설계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
삼성물산의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은 입주민의 생활 공간에 설치된 다수의 IoT 센서를 통해 수면, 활동, 심박 등 일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측정한다. 입주민은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개인 맞춤형 운동 및 식단 관리를 제공받으며, 능동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해진다.
특히 이번 솔루션은 자립형 세대와 돌봄이 필요한 너싱홈 베드에 모두 적용되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한다. 자립형 거주 세대에는 생활 리듬을 기반으로 한 예방 중심의 건강 관리 기능이, 돌봄이 필요한 너싱홈에는 돌봄 인력에게 즉각적인 알람을 제공하는 모니터링 기능이 중심적으로 작동한다. 건강이 양호한 시기부터 전문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기까지, 거주지 이동 없이 한 단지 안에서 연속적인 케어를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갖춘 셈이다.
실시간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한 운영 환경
장기적 파트너십을 통한 시니어 주거 시장 확대
삼성물산과 더시그넘하우스 운영사 도타이는 오는 6월부터 솔루션 도입을 시작하며, 향후 더시그넘하우스 청라를 비롯해 하남, 평택 등 신규 시설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지난 3월 경기 의왕의 메디컬 컴플렉스 개발사와도 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신축 단지와 기축 운영 단지를 아우르는 탄탄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되었다.
이번 협업은 시니어 주거의 본질인 건강과 안전, 일상의 편안함을 기술로 극대화하려는 양사의 의지가 결합된 결과다. 앞으로 양사는 이번 도입 과정에서 축적된 운영 데이터를 활용해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차세대 시니어 주거 문화의 표준을 정립해 나갈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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