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강풍과 집중호우로 발생할 수 있는 간판 추락 및 전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노후 간판 등 풍수해에 취약한 옥외광고물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공목적 광고물 현황 조사 ▲위험 노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및 정비 ▲중점관리 대상 옥외광고물 관리카드 현행화 등이다.
시는 지역 중심 상권을 비롯해 터미널·역사·상가 등 다중이용시설과 통행량이 많은 인구 밀집지역, 주요 도로변과 주택가 등 재난 발생 시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점 점검구역으로 선정해 안전점검과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풍수해로 인한 옥외광고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광고물 소유자와 관리자의 자발적인 점검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위험요인이 발견된 광고물은 신속히 보수하거나 철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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