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상은 2016년 이후 10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파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행정혁신과 정책 성과가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3개 그룹으로 나눠 국가위임사무와 주요 시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목표 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평가 110개 지표와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성평가 11개 지표를 합산해 행정 전반의 성과를 진단한다.
파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점 만점 기준 100.425점을 획득하며 그룹 내 1위를 넘어 도내 전체 31개 시군 중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시는 이번 성과가 단순한 실적 관리 차원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도내 1위 달성은 전 직원이 시민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책임감 있게 행정을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정량적 성과관리뿐 아니라 정책의 완성도와 현장 체감도를 더욱 높여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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