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 이종철 경영기획실장(오른쪽)과 서울상상나라 최윤아 관장(왼쪽)이 7일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서울상상나라에서 열린 친환경 종이 후원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무림페이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7080916520624708f391e3547112222163195.jpg&nmt=29)
무림페이퍼 이종철 경영기획실장(오른쪽)과 서울상상나라 최윤아 관장(왼쪽)이 7일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서울상상나라에서 열린 친환경 종이 후원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무림페이퍼]
이미지 확대보기무림페이퍼는 지난 7일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서울상상나라에서 서울상상나라(관장 최윤아)와 연간 종이 후원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무림페이퍼는 서울상상나라의 상시 교육 프로그램과 기획전시에 사용되는 활동지, 교보재, 리플릿, 초대권 등 각종 제작물 전반에 필요한 종이를 연간 지원하게 된다.
국내 유일 저탄소 및 FSC® 인증 종이 전량 지원
무림페이퍼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유일의 저탄소제품 인증 종이와 지속가능한 산림 원료를 기반으로 제작된 FSC® 인증 종이 등을 전량 지원한다. 아이들이 직접 쓰고, 그리고, 만드는 신체적 체험 활동을 통해 종이가 주는 즐거움을 느끼는 동시에 친환경 소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이번 연간 후원 계약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성사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무림페이퍼는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으로 서울상상나라의 어린이날 행사에 친환경 종이를 후원해 왔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유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양 기관의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연간 업무협약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
기획전시 《그림책 작업실》 등 현장 곳곳서 이미 활용
실제로 무림페이퍼가 지원한 친환경 종이는 서울상상나라 전시 현장 곳곳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4일 개막한 기획전시 《그림책 작업실: 사소하고 특별한》에서는 무림의 친환경 종이로 제작된 활동지가 배치됐다. 어린 관람객들은 종이 위에 자신만의 글과 그림을 채워 넣으며 일상의 순간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참여형 프로그램에 동참하고 있다.
무림페이퍼는 어린이들이 종이를 매개로 창의성과 환경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문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지난 4월 ‘DDP 어린이 그림대회’에서는 어린이제품 공통안전기준을 통과한 무림SP의 도화용지를 후원해 500여 명의 어린이가 안심하고 낙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또한 친환경 플랫폼 가플지우가 주최한 ‘이마트 투모로우 어린이 환경 축제’에도 참여해 멸종위기 해양생물 캐릭터 컬러링 체험용 친환경 종이를 대거 지원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무림페이퍼 관계자는 “아이들이 종이를 직접 만지고 표현하는 아날로그적 경험을 통해 창의력을 기르고, 종이가 가진 친환경적 가치도 자연스럽게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지속가능한 가치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어린이 교육 및 문화 현장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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