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이 운영하는 2026 시니어모델 퍼스널 브랜딩 과정은 워킹 교육을 넘어 퍼스널 브랜딩, 콘텐츠 제작, 언론 인터뷰, 브랜드 쇼 무대 경험까지 연결되는 15주 실습 중심 교육과정으로 새롭게 개편됐다.
"무대 위 모델이 아닌, 세상에 나를 알리는 브랜드를 만든다"
이번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철저한 실습 중심 커리큘럼이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이미지와 강점을 분석하고 바른 자세와 워킹, 포즈를 익히는 것은 물론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언론 인터뷰 기사와 영상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한다. 교육은 이론보다 현장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수진이 실제 활동하며 겪은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그대로 전달하고, 동문 선배들의 실제 경험을 특강으로 만나며 현실적인 조언까지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장에서 검증된 전문가들이 함께 만드는 실전 교육
이번 과정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교수진으로 참여한다.
총괄경영교수 이현진 교수는 (사)한국모델협회 이사로 약 10년간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조직위원으로 활동하며 레이싱모델과 브랜드 모델, 인플루언서 분야에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또한 SNS 콘텐츠 교육을 통해 후배 인플루언서 최예록, 서윤아, 조다올을 교수로 성장시켰으며, 동문 선배 김리원(2기), 박채린(4기), 이관식(7기) 등이 다시 특강 교수로 참여하는 선순환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패션총괄 장정인 교수는 한국모델문화예술협회 이사이자 슈퍼엘리트모델 출신으로 베이직 워킹부터 패션쇼 워킹, 콘텐츠 워킹까지 실전에 필요한 감각을 지도한다.
또한 브랜드 대표들이 참여하는 퍼스널 컬러 및 이미지 브랜딩 강의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얼굴과 체형, 분위기, 컬러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 자신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이스트레이닝 이상진 교수는 방송 진행과 기업 행사 MC 경험을 토대로 자신감 있는 스피치와 표현력을 교육하며, 프리랜서 MC 정준형 교수는 다양한 무대 진행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적응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전수한다.
콘텐츠 제작 김윤진·신기루 교수는 실제 영상 제작과 라이브 콘텐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방법을 지도한다.
또한 시니어 모델로 활발히 활동 중인 동문 선배들이 특강에 참여해 무대 경험과 도전 과정, 시행착오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수료식은 '한양 페스티벌' 선·후배와 함께 브랜드 쇼 무대 데뷔
교육의 마지막은 일반적인 수료식이 아니다. 15주 동안 준비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한양대학교 선·후배와 교수진이 함께하는 '한양 페스티벌'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브랜드 패션쇼 무대에 모델로 데뷔하며, 교육 기간 동안 제작한 콘텐츠와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시상은 교수진과 동문 선배들이 직접 참여하며, 배운 내용을 발표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실제 무대에서 자신의 변화를 직접 보여주는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된다.
"부모님께 자신 있게 권할 수 있는 과정"
교육 관계자는 "시니어들이 가장 먼저 얻는 것은 건강과 자신감"이라며 "바른 자세와 워킹,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몸과 마음에 활력을 되찾고 새로운 인간관계와 목표를 만들며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모델을 양성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삶과 경험을 하나의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동문과 교수진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이 과정의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6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 시니어모델 퍼스널 브랜딩 과정은 7월 8일부터 모집을 시작했으며, 매주 수요일 개인 상담과 면접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한다. 정원은 15명으로 운영되며, 실습 중심 교육 특성상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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