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제정되어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받는다.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으로 나무엑스는 지난 4월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에 이어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까지 석권하며 총 2관왕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나무엑스는 하드웨어적인 제품 설계뿐만 아니라 브랜드 아이덴티티, 패키지, 광고, 디지털 콘텐츠 등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반에 걸친 뛰어난 디자인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서 공인받게 되었다.
이번 성과는 로봇 기술이 단순히 기능적인 영역에 머물지 않고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브랜드 철학으로 진화했음을 보여준다. 앞으로 나무엑스는 일상 속 웰니스 케어 서비스의 표준을 제시하며 차세대 스마트 홈 로봇으로서의 시장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제품의 혁신성과 사용성을 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와 로보틱스 기술을 토대로 차별화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웰니스 플랫폼으로서 디자인 경쟁력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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