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 돌봄과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 초등학생을 위해 교육지원청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지역 맞춤형 돌봄·교육 통합 모델을 구축·운영하는 사업이다. 특히 연천군은 수도권·강원권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모델로 선정됐다.
연천군은 오전 학교 돌봄과 중식 제공, 오후 거점학교 특색 프로그램, 군부대·지역대학·문화체험기관과 연계한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하는 '밀착형 온종일 돌봄체계'를 구축했다.
남양주시는 9개 거점학교에서 국악, 예술, 독서, 생태 등 지역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겨울방학에는 이를 68개 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은 광역·기초·현장 단위 초등돌봄·교육협의체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 시·군, 학교, 지역 돌봄기관 간 급식과 이동 프로그램, 시설 연계 체계를 구축해 왔다.
도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여름·겨울방학에도 돌봄과 배움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초등학생 돌봄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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