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단계 워크숍으로 개선 과제 구체화
체육공단은 먼저 전 직원이 참여한 1차 실별 워크숍을 통해 조직문화와 경영 전반의 문제점을 수집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했다. 이어 지난 21일 경기도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2차 워크숍에서는 한 단계 나아가 실행 방안 논의에 집중했다. 하형주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 본부장 및 실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워크숍의 성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
5대 주제별 집중 논의
2차 워크숍에서는 ‘청렴도 제고’, ‘경영성과 향상’, ‘사업구조 개선’, ‘소통·리더십 강화’, ‘부서·세대 간 협업 문화 조성’ 등 5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임원진과 직원 간 타운홀 미팅 형식의 대화를 통해 각 과제별 실행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함으로써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 조직 전반의 신뢰 회복부터 세대 간 소통 개선, 부서 간 협력 강화까지 조직 운영의 핵심 과제들이 체계적으로 정리된 상태다.
하형주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의견과 과제들이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근차근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실행력을 강조했다. 체육공단은 워크숍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고, 조직문화 혁신과 경영성과 향상을 위한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한 이번 개혁이 조직의 새로운 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