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의 배경과 목표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풀무원푸드머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현기 영업본부장과 라임교육연구소 이현옥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이 이번 협약을 추진한 것은 영유아 급식 환경 개선을 통해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물론,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한 공동의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
양측이 함께 추진하기로 한 사업은 크게 네 가지다. 먼저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식생활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식단을 공동 개발해 제공하며, 영유아와 시설 직원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영유아 맞춤 통합 메뉴 제공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현장 교육과 체험 강화
두 기관은 어린이집 원장들을 대상으로 풀무원아카데미 견학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철학과 지속가능한 식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 기관의 영유아 급식 환경 개선을 직접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의 역할과 비전
풀무원푸드머스 문현기 영업본부장은 "라임교육연구소와 함께 더 나은 영유아 급식 환경을 만들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영유아 급식 시장에서 쌓아온 역량을 토대로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게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풀무원푸드머스는 고객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브랜드 상품을 공급하는 전문 식자재 유통기업으로, 전국 27,000여 곳의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산업체, 복지관, 군부대, 외식업체에 바른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반면 라임교육연구소는 유아 교육 전문가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로서, 국공립어린이집부터 직장 어린이집까지 다양한 형태의 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하며 영유아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이 결집된 만큼, 영유아 급식 환경이 한 단계 더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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