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8.07(금)

광명시, 출생아 증가율 경기도 31개 시군 '1위'

2026년 상반기 출생아 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1% 증가

이정훈 CP

2026-08-06 13:33:03

광명시 제공

광명시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광명시가 촘촘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경쟁력을 입증했다.

광명시는 올해 상반기 출생아 수 증가율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광명시의 2026년 상반기 출생아 수는 1천189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03명보다 386명 늘어 48.1% 증가했다. 이는 경기도 내 가장 높은 증가율로, 2위 지역 증가율(28.8%)보다 약 20%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시는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젊은 세대 유입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양육 지원 정책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했다.
광명시는 출산 초기 가정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산축하금, 아이조아 첫돌 축하금, 산후조리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이동 편의를 위한 ‘아이조아 붕붕카’도 운영하고 있다.

부모가 함께하는 육아 문화 확산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정책도 강화했다.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을 비롯해 24시간 긴급 돌봄이 가능한 ‘언제나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다함께돌봄센터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안심 돌봄 환경을 조성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양육 인프라도 확대했다. 영유아과학체험센터와 아이사랑놀이터, 너울가지놀이실 등 놀이·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배냇자리 육아용품점과 장난감도서관 운영을 통해 부모들의 양육 부담 완화를 지원하고 있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의 부담을 지역사회와 공공이 함께 나누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도시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인구구조와 가족 형태, 돌봄 환경 변화에 맞춰 광명만의 출산·양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겠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부담은 줄이고 행복은 키우는 정책으로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광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296.38 ▼301.88
코스닥 801.67 ▲2.08
코스피200 982.92 ▼55.67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1,459,000 ▼22,000
비트코인캐시 302,200 0
이더리움 2,706,000 ▼2,000
이더리움클래식 9,265 ▲60
리플 1,466 ▼1
퀀텀 920 0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1,475,000 ▲13,000
이더리움 2,706,000 ▼3,000
이더리움클래식 9,250 ▲40
메탈 288 ▼2
리스크 107 ▲1
리플 1,468 ▼1
에이다 289 ▲2
스팀 52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1,430,000 ▼70,000
비트코인캐시 302,400 0
이더리움 2,706,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9,280 ▲65
리플 1,465 ▼3
퀀텀 922 0
이오타 4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