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안성시 지방대중교통계획(노선개편 포함)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인구 구조와 도시개발 여건 변화에 맞춰 대중교통 체계를 재정비하고 시민 이동권을 보장하는 한편,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종합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용역은 2026년 7월부터 2028년 2월까지 진행되며 명지대학교와 ㈜신명이엔씨가 수행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보라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과 교통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용역사,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안성시는 용역을 통해 도시개발과 인구 변화에 따른 교통수요를 분석하고 시민들의 실제 이동 패턴을 반영한 노선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역별 생활권과 교통수요를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노선 개편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은 철도가 없는 도시인 만큼 시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대중교통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도시와 인구 구조의 변화에 맞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도록 용역을 충실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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