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선발대회에서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와 당당한 무대 표현력을 선보이며 3위에 올랐다. 첫 도전에서 전국 본선 진출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지만, 이서아가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결과보다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성장이다.
한국무용을 통해 쌓아온 표현력 역시 강점이다. 몸짓과 표정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법을 익혀왔으며, 다양한 경험과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감과 소통 능력을 키워왔다.
이서아가 자신을 표현하는 키워드는 ‘3-2-1’이다.
2배의 진심으로 소통하며,
1순위로 기억되는 사람.”
단순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되는 것을 넘어 자신만의 밝은 에너지와 진정성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오래 남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서아는 “19살이라는 나이가 경험 면에서는 부족할 수 있지만, 반대로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무엇이든 과감하게 시작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도전을 통해 제가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는지 스스로 확인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대회를 준비하면서 무대에 서는 자신감뿐 아니라 도전하는 과정 자체가 사람을 성장시킨다는 것을 배웠다”며 “전국 본선에서도 다른 참가자와 비교하기보다 제가 가진 밝은 에너지와 당당함을 온전히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오는 24일 탤런트 선발대회에서도 자신만의 개성과 표현력을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후 27일 코리아 내셔널 파이널에서는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해 올라온 참가자들과 함께 한국 대표 선발에 도전한다.
19살,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에 보여줄 수 있는 가능성은 더 크다.
익숙한 자리보다 새로운 무대를 선택하고, 결과에 대한 두려움보다 도전에서 얻는 성장을 선택한 이서아. 지역대회 3위에서 시작된 첫걸음이 이제 전국 무대로 향하고 있다.
19살의 패기와 자신감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넓혀가고 있는 이서아의 도전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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