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명시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약사회 등 4개 의약단체와 중앙대학교 광명병원·광명성애병원 등 2개 의료기관과 ‘광명시 건강교육도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전문 의료자원을 시민 건강교육에 연계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건강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시민 대상 건강교육과 건강강좌 운영을 비롯해 전문 강사 추천·지원, 건강 관련 전문지식과 교육자료 제공, 교육내용 자문,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관련 사업 등에 협력한다.
강좌는 ▲건강한 노후를 위한 노쇠 예방과 만성질환 관리 ▲약, 제대로 알고 안전하게 사용하기 ▲올바른 구강관리와 잇몸 건강 ▲한의사가 알려주는 건강 이야기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부터 약물 오남용 예방, 구강관리, 계절별 건강관리, 근골격계 통증 관리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정보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의 의료 전문기관과 함께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을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건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강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건강증진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