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AI융합학과를 통한 맞춤형 교육 체계
창신대학교의 교육 인프라와 디노코어의 첨단 AI 기술 및 산업 현장 경험이 결합되면서 실무 중심의 산학협력 시스템이 완성되었다. 올해 첫 신입생을 모집하는 창신대 방산AI융합학과는 AI·데이터·클라우드 및 AI 인프라 분야의 전문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재학생뿐만 아니라 재직자까지 포함해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누구나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창신대학교는 교육과정 운영과 학사 지원, 우수 교육생 발굴 및 취업 연계를 위한 행정적·교육적 역할을 담당한다. 한편 디노코어는 실무 프로젝트와 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주도하며, AI 솔루션과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등 관련 기술을 활용한 첨단 교육·실습 환경을 구축한다.
실무 역량 강화부터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기정수 디노코어 대표이사는 "AI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디노코어의 AI 기술과 산업 현장 경험을 교육에 접목해 우수 인재 양성, 취업 연계, 산학 공동연구 등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의 지속적인 교육 투자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학교의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다방면의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신입생 전원(간호학과 50%)에게 1년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해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89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부영그룹 사업장과 연계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인 '부영트랙’을 운영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관계자는 "AI·데이터·클라우드 분야는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분야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 경쟁력 강화
부영그룹의 지속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창신대학교는 다양한 기업·기관들과 산학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산업 현장 중심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과 실무 능력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AI 시대에 대비한 창신대학교의 적극적인 변화는 졸업생들이 미래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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