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화·분향으로 책임의식 표현
임 의장은 현충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고 의원들과 함께 묵념했다. 특히 방명록에 남긴 글귀는 이번 참배의 의미를 명확히 드러낸다. "순국선열의 희생 위에 시민을 위한 유능한 의회를 굳게 만들겠습니다"라는 다짐은 제12대 의회가 추모의 정신 위에서 시작되며, 실질적인 민생 개선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오후 2시, 제12대 의회 공식 출범
이날 오후 2시에는 제339회 임시회 개회식이 열려 제12대 서울시의회가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 의회의 운영 방향과 함께 이번 회기의 중점 과제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민생과 안전, 주거 안정 등 서울 시민들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영역들을 중심으로 의정 활동을 전개하겠다는 입장으로 풀이된다.
18일간의 집중 심의, 서울시정 현안 본격 해결
임시회는 오는 9월 11일까지 18일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이 기간 동안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의원들의 질문과 제출된 안건들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현충원 참배로 책임감을 다진 제12대 서울시의회가 시민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들을 어떻게 펼쳐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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