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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파트너스 충남북부본부, 중소기업 지원제도 활용 전 ‘기업 진단’ 강조

김동원 CP

2026-09-03 11:21:12

사진=정도파트너스 충남북부본부 전병철 대표

사진=정도파트너스 충남북부본부 전병철 대표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정도파트너스 충남북부본부는 정책자금과 정부지원사업 등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신청 가능한 사업을 찾기에 앞서 기업의 현재 경영상황과 필요한 지원 분야를 파악하는 사전 진단 과정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도파트너스 충남북부본부 전병철 대표는 기업마다 업종과 규모, 업력, 재무상태, 기술개발 수준 등이 다른 만큼 지원제도를 일률적으로 적용하기보다 현재 기업에 필요한 부분을 먼저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중소기업은 성장 과정에서 자금 조달을 비롯해 연구개발, 시설투자, 인력 확보, 판로 개척 등 다양한 경영 과제를 마주하게 된다. 창업 초기 기업과 일정 기간 사업을 운영한 기업의 상황이 다르고, 연구개발 중심 기업과 일반 서비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 역시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어떤 사업에 신청할 수 있는지를 먼저 찾기보다 기업이 현재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준비의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사업계획과 재무상태, 연구개발 활동, 기술 및 지식재산권 현황, 기업인증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도 기업의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방법 중 하나다.
기업 현황을 사전에 점검하면 현재 갖추고 있는 부분과 추가로 준비해야 할 사항을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향후 추진하려는 사업계획까지 함께 고려하면 당장 필요한 준비사항과 중장기적으로 갖춰야 할 부분을 구분해 단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정책자금과 정부지원사업은 사업별로 지원 대상과 신청 요건, 평가 기준 등이 다르기 때문에 실제 신청 단계에서는 해당 기관의 공고와 세부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기업인증 역시 제도별 운영 목적과 요건이 다른 만큼 단순히 취득 가능 여부만 판단하기보다 기업의 상황과 향후 활용 목적에 적합한지를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

정도파트너스 충남북부본부 전병철 대표는 “기업을 특정 지원제도에 맞추기보다 기업의 현재 상황을 먼저 살펴보고 그에 적합한 제도를 찾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자금조달, 연구개발, 기업인증 등 필요한 부분을 구분한 뒤 기업의 여건에 따라 준비 순서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제도를 한꺼번에 준비하기보다는 기업의 사업계획과 성장 단계에 따라 현재 필요한 사항과 앞으로 준비할 부분을 구분해 순차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설명했다.

정도파트너스 충남북부본부는 기업의 경영상황과 사업계획 등을 바탕으로 정책자금과 정부지원사업, 기업인증 등을 검토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준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글로벌에픽 김동원 CP /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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