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이번 오프라인 행사를 추진하게 된 배경에는 PB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있다. 행사 개최 전부터 벌써 6300명이 넘는 고객이 사전예약을 신청한 상태로, 쿠팡은 고객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행사 직전인 16일까지 추가 사전예약을 받을 계획이다. 성수동 앤더슨씨의 1층과 2층, 야외공간 전체를 활용해 풍성한 행사 규모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쿠팡 온리 페스타'는 식품부터 생활용품, 뷰티, 패션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쿠팡 PB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들은 평소 일상생활에서 자주 마주치는 곰곰, 코멧, 탐사, 줌 등의 브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신선식품과 쌀·잡곡, 간편식, 세제, 스낵·음료, 주방·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홈플래닛, 롤리트리, 비타할로 같은 패션·뷰티·문구·생활용지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의 가장 큰 의의는 이 상품들을 만드는 주역들인 중소제조사와의 직접적인 만남이다. 행사장 한층 전체를 중소제조사 소개 공간으로 꾸려, 고객들이 평소 자주 구매한 상품의 생산과정과 그 이면의 스토리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곰곰 소시지와 찌개, 가공계란, 냉동만두, 양념젓갈, 코멧·탐사 지퍼백, 리빙박스, 색연필 등 쿠팡 베스트셀러를 직접 개발·제조한 중소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나아가 쿠팡에 공급하는 PB상품 외에도 중소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연구해 개발한 자사 브랜드 상품 100여 종도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18~19일 금토일 저녁에는 야외마당에서 특별한 푸드 경험을 제공한다. 식품 PB상품을 재료로 직접 만드는 '곰곰식당'에서는 스테이크, 양념 닭발, 만두, 샐러드, 차돌 떡볶이 등 다양한 메뉴가 제공된다. 고객들은 전시 관람 후 받은 쿠폰으로 원하는 메뉴를 선택해 맛볼 수 있어, PB상품이 실제 요리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행사장의 공간 구성도 눈길을 끈다. 빨강·주황·노랑·초록·보라 등 색깔별로 신선식품을 진열하고, 컬러바, 캔디숍, 냉동 쇼케이스 등 이색적인 콘셉과 테마로 전체 공간을 꾸밀 계획이다. 고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한 섬세한 배려가 돋보인다.
전경수 쿠팡 CPLB 대표는 "다양한 쿠팡 PB상품들을 고객들이 한자리에서 직접 맛보고 체험하면서 상품의 품질과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쿠팡의 PB상품은 각 분야에서 경쟁력을 쌓아온 중소기업들이 만든 것으로 이들과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객 만족도 높이는 동시에 중소제조사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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