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음식점 주변을 업소 스스로 청결하게 관리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는 2024년 12월 첫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민·관 합동 활동과 업소 안내 등을 통해 자율적인 청결관리를 독려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하남시 공무원과 외식업중앙회 하남시지부 회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시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5개 조로 나눠 아케이드거리와 미사강변동로, 수변공원, 미사문화거리 등 5개 구역에서 음식점 150여 개소를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업소 관계자들에게 점포 앞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바로 치우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줄 것을 당부하며 업소의 자율적인 청결활동 참여를 안내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권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이어가며 상인들의 자율적인 청결관리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이현재 시장은 “깨끗한 거리는 내 점포 앞을 한 번 더 살피고 치우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미사 상권의 청결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