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모전에는 1337명이 참가해 총 2330점을 출품했다. 심사는 경기도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담은 홍보 사진을 주제로 출품 요건에 부합하는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스마트폰 부문을 신설해 일반인과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SNS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하고, 온라인 선호도 조사 결과를 최종 심사에 반영하는 등 전문성과 대중성을 함께 고려했다. 일반인 작가의 심사 참여 비중도 확대했다.
심사 결과 대상은 양평군에서 촬영한 최영주 씨의 ‘대망의 새해’가 차지했다. 일반부문 최우수상은 연천군을 배경으로 한 백미화 씨의 ‘댑사리 일출’, 스마트폰 부문 최우수상은 광주시에서 촬영한 조영민 씨의 ‘진홍색의 행로’가 각각 선정됐다. 우수상 6점과 입선 59점도 뽑혔다.
수상작은 11월 중 온라인 경기관광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누구나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11~12월에는 경기도청과 지역관광 안테나숍에서 오프라인 전시를 열고, 수상작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도 제작해 온라인으로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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