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가구 클린서비스 지원사업’은 저소득 아동가구가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배·장판 교체, 소독·방역, 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와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건조기 등 가전제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가구는 2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 2종과 100만원 상당의 클린서비스 2종을 선택할 수 있다. 클린서비스에는 소독·방역이 필수로 포함되며, 가구당 지원 규모는 약 300만원이다.
도는 2023년부터 매년 복권기금 8억4000만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희망 가구에 소독·청소 서비스를 추가로 지원하도록 사업을 개선했다.
또한 올해 신청 수요가 많아 일부 가구가 지원받지 못한 점을 고려해 내년도 예산을 늘리고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복권기금을 활용해 저소득 아동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더 많은 아동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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