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화정 영종구청장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 제공=인천영종구청
영종구는 지난 10월 30일 구청 대강당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4대 폭력 예방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특히 2021년부터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은 별도의 집합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간부 공무원의 역할과 자세, 폭력 예방을 위한 국가 차원의 대응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조우진 전문 강사가 맡았다.
손 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일터를 더욱 안전하고 존중받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성찰과 약속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모든 직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 Kmmmm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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