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8 G20 정상회의, 이제는 인천!'이라는 문구를 부착한 인천택시 부착사례 / 제공=인천광역시청
시는 11월부터 관내 택시와 장애인콜택시에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알리는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방문객의 이용이 많은 택시를 ‘달리는 홍보대사’로 활용해 시내 곳곳에서 유치 메시지를 알리고 시민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 스티커는 인천시택시운송사업조합과 인천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을 통해 배부한다. 법인택시는 조합이 회사별 차량 수 등을 고려해 배분하고 각 회사가 소속 차량에 일괄 부착한다. 개인택시는 조합 사무실과 조합 운영 충전소 3곳에서 스티커를 배부해 운전자가 희망하는 경우 직접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는 택시업계와 함께하는 홍보 활동을 통해 유치 분위기를 확산하는 한편, 개인·법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기원 서명운동도 진행하고 있다.
박성순 시 교통정책국장은 “택시와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은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이 일상에서 만나는 인천의 얼굴”이라며 “이번 홍보가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대한 시민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택시업계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김민성 CP / Kmmmm1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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