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광주광역시와 전북 전주시를 방문해 하반기 비교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최준구 위원장과 김래현 부위원장, 이학섭·최두성·이종원·오치성 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명이 참여했다.
첫날 위원회는 광주청년미래센터를 방문해 고립·은둔 청년과 가족돌봄청년 지원체계를 살펴봤다. 특히 평택의 도시 성장과 인구 유입에 대응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청소년기부터 청년기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에 주목했다.
4일 오후에는 전주 연화정도서관을 방문해 한옥형 특화 도서관의 공간 구성과 운영 사례를 살폈다. 위원회는 현재 추진 중인 팽성도서관 건립사업과 연계해 전통 한옥미와 현대 건축의 기능성을 조화시키고, 지역 정체성을 담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최준구 위원장은 “이번 비교견학은 평택시 주요 현안 사업을 발전시킬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해법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며 “다른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평택의 도시 여건과 시민 눈높이에 맞게 다듬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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