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플레이스는 신한은행과의 업무협약으로 예비창업자 금융 지원에 나선다. 맞춤형 프랜차이즈론을 지원하며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스터디카페 창업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금번 협약으로 진행되는 신한은행 프랜차이즈론은 본사 재무구조의 건전성과 향후 사업의 성장 가능성, 가맹점 매출 등을 심사해 검증된 우량 프랜차이즈들을 대상으로 신한은행이 해당 브랜드의 창업 희망자들에게 자금을 지원하는 맞춤형 대출제도다. 비대면으로 간편 심사가 가능하며 거래조건에 따라 금리 우대가 적용된다.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담보 없이 신용대출을 지원해 불황기 속에서도 신규 창업을 진행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는 것이 브랜드 측 설명이다.
디플레이스 관계자는 “스터디카페는 인건비 부담 절감, 꾸준한 수요를 바탕으로 타 업종 대비 안정적이고 높은 평균 수익률을 볼 수 있는 업종으로 디플레이스는 여러 지역 내 지역 가맹점 수 1위에 오르기도 했다”고 말하며, “금번 제1금융권 협약으로 어려운 시기에 창업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디플레이스는 19년 동안 교육문화콘텐츠를 만들어 온 디에이멘 그룹이 설립한 스터디카페 브랜드다. 교육업 기반의 믿음 가는 가맹본사의 지원 속 ‘THE 공부하고 싶은 곳’이라는 슬로건에 맞춰 학습 효율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 있다.
언택트 시대에 발맞춘 무인 결제 시스템으로 365일 24시간 비대면 이용이 가능하며, 다양한 형태의 좌석이 있어 학습 스타일에 맞는 좌석 선택이 가능하다. 넉넉한 개별 사물함, 넓은 휴게공간, 사각지대 없는 CCTV 시스템 등 편의를 위한 시설도 완비했다. 오픈 전 사전 방역과 소독 진행으로 코로나19 방역지침도 준수하고 있다.
나영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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