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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 모바일 폰트 브랜드 ‘Iam’ 공개

2021-09-10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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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폰트 플랫폼 기업 산돌(대표 윤영호)이 모바일 폰트 브랜드 ‘Iam’을 공개하고, Iam의 첫 번째 모바일 전용 폰트인 ‘Iam호요요’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Iam은 SNS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 폰트에 대한 관심이 높고, 개성 표출에 대한 의지가 강한 MZ세대를 겨냥한 모바일 전용 폰트 브랜드다. Iam이라는 이름도 자신을 소개하는 영문장 “I am”에서 가져온 것으로 대상 자체를 의인화하거나 자신과 동일시 여기며 소비하는 MZ세대의 놀이문화에 착안해 만들었다.

Iam의 첫 번째 폰트인 Iam호요요는 들쑥날쑥한 글자폭과 실험적이고 유쾌한 인상으로 1020세대에게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었던 기존의 ‘Sandoll 호요요’를 모바일에 적합하도록 수정한 폰트다. 특히 기존 호요요체에는 없던 고양이 그림의 특수문자도 제공하는 등 MZ세대의 기호와 취향을 최대한 반영했다.

Iam호요요는 삼성전자의 전용 앱마켓인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의 설정 메뉴에서 다운로드한 폰트를 활성화 해 자신의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와 메뉴, 카카오톡 등의 메신저, 그 외 모바일 서비스에 적용되는 폰트를 손쉽게 바꿀 수 있다.

산돌 관계자는 “MZ세대에게는 자신만의 폰트로 스마트폰을 꾸미고 개인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행위가 일상이 된지 오래”라며 “앞으로도 모바일 환경과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해 Iam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new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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