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춘천시에 따르면, 치유의 숲 조성사업은 동면 감정리 산149-13번지외 15필지 일원을 최종 선정했다.
대상지는 시유림 80ha 규모로, 치유센터, 커뮤니티센터, 치유숲길, 치유프로그램 등 기본계획 수립을 마쳤다.
이후 타당성평가, 기본계획 수립, 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2024년 준공 목표다.
전영호 춘천시 산림과장은 "기존 치유의 숲은 접근성이 낮은 반면 춘천 치유의 숲은 도심과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보다 가까이에서 자주 찾을 수 있는 생활 속 치유의 숲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경석 글로벌에픽 기자 kangsan06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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