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세라핌은 지난 28일 SBS ‘인기가요’ 출연을 끝으로 ‘UNFORGIVEN’(언포기븐) 활동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인근에서 깜짝 미니 팬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팬미팅에서 허윤진은 마지막 무대를 찾아준 팬들에게 “나도 써봤는데 좋더라. 피어나(FEARNOT, 팬덤명) 것도 준비해 봤어.”라는 메시지 카드와 함께 자신이 모델로 활약 중인 뷰티 브랜드 ‘웨이크메이크’의 기프트 세트를 선물했다. 해당 기프트 세트에는 웨이크메이크의 아이팔레트, 파운데이션, 립스틱, 틴트 등 ‘애정템’들로 특별하게 담았다.
이벤트 이후 팬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허윤진의 선물인 웨이크메이크 제품 인증샷을 올리며, “레전드.. 웨이크메이크 파운데이션, 섀도우 팔레트, 틴트, 스틱에 간식까지.. 진짜 대박이야”, “모델 맡은 김에 역조공 시원하게 쏘는 허윤진”, “오늘 웨이크메이크 역조공! 완전 아껴 써야지” 등 허윤진의 선물에 팬들이 크게 감동했다는 반응이다.
허윤진은 올해 2월 웨이크메이크의 브랜드 뮤즈로 발탁되어 '컬러는 웨이크메이크'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브랜드 뮤즈로서 다양하게 활약하고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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