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5일, 부평구 굴포천역 남측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고시했다.
부평구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이하 굴포천 복합지구)는 지난 2021년 2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에 따라 후보지로 선정됐다.
![위치도. 부평구 부평동 895-2번지 일대(부지면적: 86,133.3㎡).[자료=인천시]](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70515090805600a2b977df5014522121.jpg&nmt=29)
위치도. 부평구 부평동 895-2번지 일대(부지면적: 86,133.3㎡).[자료=인천시]
공공이 사업에 참여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합리적인 가격의 주택을 신속하게 대량 공급하고, 생활SOC 시설확충 및 원주민 내몰림을 방지하는 등 공익성을 확보하는 공공주도의 새로운 복합 고밀 주택공급 모델이다.
굴포천 복합지구는 전국 10번째 복합지구로 지정됐으며, 사업자는 인천도시공사(iH)다.
시는 앞으로 주민대표회의 구성, 상업시설 구상, 사업계획 수립, 민간 시공사 선정, 보상, 사업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2025년 이주 및 착공, 2031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양질의 다양한 주택공급을 통한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의 주거선택권 제공하는 것은 물론 원도심 역세권에 공공주택을 건설해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공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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