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6.01.15(목)

인천시, 부평구 굴포천역 남측에 2,530가구 공공주택 공급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구 지정 고시...2031년 입주 목표

유창규 CP

2023-07-05 15:27:00

인천시가 부평구 굴포천역 남측 역세권에 2031년 입주를 목표로 약 2,530가구의 공공주택을 공급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5일, 부평구 굴포천역 남측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고시했다.
부평구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이하 굴포천 복합지구)는 지난 2021년 2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방안’에 따라 후보지로 선정됐다.
위치도. 부평구 부평동 895-2번지 일대(부지면적: 86,133.3㎡).[자료=인천시]

위치도. 부평구 부평동 895-2번지 일대(부지면적: 86,133.3㎡).[자료=인천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은 '공공주택 특별법'에 따른 공공주택사업이다.
공공이 사업에 참여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합리적인 가격의 주택을 신속하게 대량 공급하고, 생활SOC 시설확충 및 원주민 내몰림을 방지하는 등 공익성을 확보하는 공공주도의 새로운 복합 고밀 주택공급 모델이다.

굴포천 복합지구는 전국 10번째 복합지구로 지정됐으며, 사업자는 인천도시공사(iH)다.
수도권 전철 7호선 굴포천역과 경인고속도로 등이 인접해 있어 광역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부평구청과 신트리공원 등 기반시설이 가까워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여건이 형성돼 있다.

시는 앞으로 주민대표회의 구성, 상업시설 구상, 사업계획 수립, 민간 시공사 선정, 보상, 사업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2025년 이주 및 착공, 2031년 입주를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양질의 다양한 주택공급을 통한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의 주거선택권 제공하는 것은 물론 원도심 역세권에 공공주택을 건설해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공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4,797.55 ▲74.45
코스닥 951.16 ▲8.98
코스피200 696.39 ▲10.63

가상화폐 시세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1,408,000 ▼148,000
비트코인캐시 898,000 ▲1,000
이더리움 4,873,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9,030 ▼30
리플 3,075 ▼5
퀀텀 2,218 ▲1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1,454,000 ▼173,000
이더리움 4,871,000 ▼1,000
이더리움클래식 19,050 ▼20
메탈 584 ▲2
리스크 299 0
리플 3,076 ▼3
에이다 590 ▼1
스팀 107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1,390,000 ▼160,000
비트코인캐시 896,500 0
이더리움 4,874,000 ▲5,000
이더리움클래식 19,010 ▼50
리플 3,074 ▼6
퀀텀 2,196 0
이오타 14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