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토)
프랜차이즈창업 오봉도시락, '마라치킨마요‘ 외 신메뉴 대거 출시
프랜차이즈창업 브랜드 오봉도시락은 높아진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신메뉴 '마라치킨마요, 마라튀김만두, 마라치킨간식, 마라모둠튀김, 웰빙간장두부밥, 갓성비콩나물밥, 중식미도시락, 매콤알새우덮밥, 돈마호크덮밥' 등 대거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는 오봉도시락만의 차별화로 메뉴의 퀄리티와 가성비를 동시에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마라치킨마요’는 혼자서도 간편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메뉴다. 한입크기의 담백한 치킨에 100%리얼 향취고추와 튀김땅콩, 매콤한 홍초소스로 풍미를 살려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식미도시락'은 100%리얼 향취고추와 볶음땅콩으로 버무린 순살치킨과 멘보샤의 조화가 경이롭다. 이젠 고급중식요리도 오봉도시락에서 즐길수 있다.

'웰빙간장두부밥, 갓성비콩나물밥'은 엄선된 양조간장과 100%통참기름으로 만든 양념장이 일품으로 가격 또한 저렴하고 푸짐하며 소비자의 영양까지 챙긴 메뉴이다.

프랜차이즈창업 오봉도시락, '마라치킨마요‘ 외 신메뉴 대거 출시

업체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신 메뉴들은 최근 소비자들의 외식 트렌드를 반영해 개발한 만큼, 전국 가맹점 매출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신 메뉴는 개발팀과 소비자 조사를 바탕으로 출시한 만큼, 단기간에 인기 메뉴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가맹본부 측은 이번 신메뉴는 8월 초 직영점을 시작으로 전국 가맹점에 순차적용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봉도시락은 수년 전부터 국민 건강프로젝트의 일환인 ‘전 메뉴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도시락전문점의 판매 도시락 중 최저 나트륨을 기록한 건강한 브랜드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오색만찬(대표이사 남재우)은 정년퇴직이 없는 회사, 갑질 없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으로 알려져 있는 기업으로 20여년동안 가맹분쟁이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깨끗한 경영과 가맹점 운영 노하우전수로 수익 안정성을 보장하고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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