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치는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따른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대책의 하나로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 5부제를 적용해 에너지 사용을 절감하고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적용 대상은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에 한정되며, 시민 이용 편의를 고려해 무료 공영주차장은 제외된다. 또한, 시장 인근 공영주차장과 역사 환승 주차장, 거주지 우선 주차장 등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행 대상 공영주차장은 ▲경안배수펌프장 공영주차장(경안동 14-1) ▲호국보훈공원 공영주차장(경안동 40) ▲역동 공영주차장(역동 27-15) ▲상번천리 공영주차장(상번천리 714-53) ▲양벌동 공영주차장(양벌동 1055) ▲곤지암배수펌프장 공영주차장(곤지암리 453-4) ▲곤지암 제1공영주차장(곤지암리 445-27) 등 7개소다.
아울러 임산부 차량, 장애인 등록 차량, 전기차와 수소차 등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조치는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방세환 시장은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기 위한 조치”라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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