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총 9000만 원을 투입해 청년 창업기업 25개사를 선정, 마케팅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맞춤형 홍보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7~8월 성남시청 회의실 등에서 3차례의 마케팅 교육과 전문가 진단, 맞춤형 컨설팅을 받은 뒤 이를 바탕으로 오는 12월까지 업체별 수요에 맞는 상품 디자인, 홍보영상, 기념품(굿즈) 제작 등을 지원받는다.
지원 분야는 △상품 포장 이미지와 온라인 판매 상세페이지 제작 등 디자인 개발 △업체 홍보 사진·영상 제작 △상호·브랜드·상표·굿즈 개발 등 브랜드 개발 등 3개 분야이며, 참여 업체는 이 가운데 1개 분야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22일까지 성남청년정보플랫폼 '성남청년다해'를 통해 사업계획서와 주민등록초본,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모집 규모를 초과할 경우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성장 가능성,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 창업기업의 신규 소비층 확보와 매출 증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에픽 이정훈 CP /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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