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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전해질 보충이 핵심”… 동아오츠카,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강화

포카리스웨트, 3년 연속 고용노동부와 ‘폭염 안전수칙’ 알린다

이성수 CP

2026-07-16 15:52:30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온열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동아오츠카가 정부 기관과 손잡고 여름철 현장 근로자와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전방위적 예방 활동에 나섰다. 특히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이온음료를 통해 올바른 건강 수칙을 전파하며 실질적인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폭염 안전 수칙 담은 포카리스웨트 생산
동아오츠카는 지난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도 7월부터 9월까지 생산되는 포카리스웨트 포장지에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 로고와 ‘폭염 안전 기본수칙’ 슬로건을 삽입한다. 240ml 캔 제품에는 ‘온열질환 예방의 시작, 충분한 수분섭취 실천’이라는 메시지를 담았고, 500ml 페트 제품에는 ‘정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공식 기업,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을 새겨 안전 메시지를 전달한다.

수분과 전해질 보충의 중요성
무더운 환경에서 많은 땀을 흘리면 수분뿐만 아니라 필수 전해질이 함께 손실된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단순히 물을 마시는 것을 넘어 미네랄과 전해질을 함께 보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최근 보건 전문가들은 이러한 전해질 균형이 체온 조절 능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균형 잡힌 수분 섭취가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 가장 쉬운 방법임을 재확인했다. 또한, 지속적인 수분 섭취 습관을 위해 틈틈이 이온음료를 챙기는 것은 온열질환을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적인 대응책이 될 수 있다.
다방면으로 확산되는 민관 협력 안전망
동아오츠카는 2023년 고용노동부 및 안전보건공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건설현장을 비롯한 폭염 취약 지역에 예방 교육과 수분 보급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7개 안전보건공단 광역본부와 협력하여 신세계건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주요 기업 현장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건설현장뿐만 아니라 농촌 지역에서도 안전망을 넓히고 있다.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선발하고, 고령 농업인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체계를 구축 중이다. 이 외에도 군부대 지원, 2026 KBO 리그 올스타전 등 스포츠 현장에서의 캠페인 전개 등 폭염 예방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 보충, 올바른 안전수칙 실천만으로도 온열질환은 예방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정부 기관 및 다양한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국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로벌에픽 이성수 CP / wow@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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